닫기
커뮤니티
  • 명예의 전당
  • 합격 후기
  • 선배들의 활약상
대한민국 대표 아나운서 아카데미
CJ헬로비전 기자 겸 앵커 최종합격한 명주현 군 합격후기
2017-07-01

 undefined 

안녕하십니까.

이번 CJ헬로비전 공채에서 방송 JOURNALIST(기자 겸 앵커) 직군에 합격하게 된 명주현입니다.

 

사실 제가 뭐라고 이런 글을 쓰는 지......

조금은 얼떨떨하면서 감개무량합니다

 

부족한 저를 버리지 않고 지도해 주신 이정애 선생님, 곽민영 선생님, 문희정 선생님, 정혜정 선생님,

전진영 선생님, 김인수 선생님, 그리고 인자하시고 착하신 서진주 실장님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먼저 CJ 헬로비전의 방송 JOURNALIST 직군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실 이 직군에 대해선 정보가 많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공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제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방송 JOURNALIST 직군에는 크게 세 가지 성격이 섞여 있습니다.

 

1. 기자


기자겸 앵커라는 직군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자로서의 소양이 필요합니다. 취재, 기사 쓰기 등의 직무 능력이 요구됩니다.

  


2. 아나운서


기자 겸 앵커라는 직군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나운서로서의 소양이 필요합니다. 프로그램 진행 능력과 리딩 능력이 요구됩니다.

  


3. CJ


기본적으로 CJ'라는 회사의 직군입니다. 대기업의 회사원으로서 필요한 직무 능력과 CJ헬로비전이라는 기업에 대한 이해가 요구됩니다.

 

  


이런 세 가지 다른 분야의 성격이 섞여 있어서.... 사실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막막했습니다.

(곽민영 선생님께 자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1. 서류 전형

 

CJ그룹 공채 중 CJ헬로비전이란 계열사에 공통으로 해당되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습니다.

별 기대를 안하고 지원했는데 운 좋게 붙었습니다.

TVN 대학토론배틀에 출연했을 때의 경험과 느낀 바를 진솔하게 자기소개서에 담았던 것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2. 인적성

 

CJ그룹에서 전 계열사 서류통과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CJ 인적성 시험을 봤습니다. 저는 이 때 개인적으로 최악의 상태였습니다.

시험 보기 4일 전쯤에 사랑하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렀고, 저는 대상포진의 후유증을 앓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사정들로 인적성 시험에 대해서는 준비를 하지 못했지만, 평소에 그런 종류의 시험들에 대해서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비교적 여유를 가지고 시험을 봤습니다.

 

CJ 인적성 시험은 적성검사인 CAT와 인성검사인 CJA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교시 적성검사 때는 55분 안에 주어진 95문항을 풀어야 합니다.

모두 객관식이며, 판단력, 추론, 문장이해, 응용계산력, 공간지각, 인문학적 소양 등을 묻습니다.

문제가 어렵다기보단, 시간이 부족합니다. (화장실에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부족해 필사적으로 참았습니다.)

사실 55분 안에 95문항을 제대로 다 풀긴 정말 힘듭니다. 저는 좀 시간이 오래 걸리겠다 싶은 문제는 찍어 가며 최대한 많이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 방식은 좋은 방식이 아니었습니다. 조금 적게 풀더라도 정확하게 문제의 정답을 맞히는 게 점수가 더 높다고 합니다.

 

2교시 인성검사 때는 270문항을 40분 안에 풀어야 합니다. 기본적인 인성과 직무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대한 솔직하게 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 1차 면접

 

인적성 시험을 통과하고, 1차 면접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잠이 덜 깬 이른 아침부터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1차 면접에서는 직무 능력을 검증받았습니다.

PT 면접(토론 면접), 직무 면접(다대다 면접), 카메라테스트(뉴스 원고 두 개 리딩, 대담 프로그램 진행, 현장 리포팅), 기사문 작성 시험 등을 치렀습니다.

  


1) PT 면접

 

가장 먼저 본 시험입니다. CJ 전 계열사에서 실시하는 면접입니다. CJ라는 기업에 필요한 직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면접 방식으로 보입니다.

PT 면접은 토론 면접의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51조로 정해진 장소에 들어가 주어진 문제를 받습니다.

지원자들은 받은 문제를 분석하고, 최선의 대안을 찾아 발표해야 합니다. 먼저 개별적으로 문제를 연구하고 분석할 시간이 주어집니다.

어진 시간이 끝나면 각자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5인의 지원자들은 최선의 대안을 찾기 위한 토론을 하게 됩니다.

최종 대안 발표와 면접관들의 평가, 피드백이 끝나면 PT 면접은 마무리됩니다

.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고 합리적인 토론을 하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무리하게 고집하거나,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면 토론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저는 서로의 의견을 절충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최종 대안 발표 때 제 의견을 기반으로 한 대안이 채택되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2) 직무 면접

 

PT 면접에 대해 어느 정도 만족한 상태로 직무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 세 분이 있는 방에 지원자 세 명이 조를 이루어 들어가게 됩니다.

먼저 기본적인 자기소개를 하고, 개인의 생각과 자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상당히 오랜 시간 진행되었습니다.(거의 한 시간 가까이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CJ헬로비전에 대한 이해, 본인이 기여할 수 있는 것 등을 묻는 공통 질문들과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별 질문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특기인 바둑, 취미인 스포츠, 학교 홍보대사 활동 등에 관한 질문 등을 받았습니다.

정체성에 관한 질문도 받았습니다. 아나운서를 준비하는 건지, 따로 학원을 다닌 적이 있는지,

학원이 어떤 형식의 학원인지, 얼마나 다녔는지, 기자와 아나운서 중 어떤 것에 더 관심이 있는지,

기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준비를 했는지, 기사문 작성이나 글쓰기 훈련을 한 적이 있는지, 다른 시험을 본 적이 있는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꾸며내지 않고 솔직하게 답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면접관들께서 편하게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저도 면접을 본다기 보단 편하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3) 카메라 테스트

 

사실 직무 면접까진 어느 정도 잘 치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테스트가 가장 큰 걱정이었습니다.

당시 전 심한 목감기에 걸려 있었습니다. (건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정말로......)

점심시간이 지나고 제 차례가 다가옴에도 목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자, ‘망했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뉴스 원고, 대담 프로그램 원고, 현장 리포팅 원고 등을 숙지하는 10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약간의 대기 후, 정해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다섯 명 정도의 면접관이 계셨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프롬프터를 보고 뉴스 원고 두 개를 읽었습니다. 원고에는 어려운 단어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평소에는 오독을 하지 않는다고 자신을 하고 있었는데, 원고의 어려움과 최악의 목 상태가 겹쳐 오독을 두 번 정도 했습니다. (변명이겠죠......ㅠㅠ)

뉴스를 다 읽고 좌절감이 밀려왔지만,

멘붕을 겪을 틈도 없이 대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면접관 한 분이 인터뷰 대상자의 역할을 맡아 주셨습니다. 그 분이 자연스럽게 해주셔서인지, 저 역시 정말 얘기하듯이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착각이 아니라면, 면접관 한 분은 제 진행을 보고 미소 짓고 계셨습니다. 덕분에 약간의 자신감을 얻고 마지막으로 현장 리포팅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받은 원고의 배경이 강원도였기 때문에, 강원도 군생활의 경험을 떠올려 약간의 애드립을 넣었습니다.

내용은 나쁘지 않았던 듯하나, 역시 목 상태가 최악이었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했기 때문에 조금 버벅거렸습니다.

미련이 남아 머뭇거리는 제게 면접관 분은 , 이제 나가시면 됩니다.’라고 해주셨습니다. 방을 나오는 제 발걸음이 볼품없게 느껴졌습니다.

  


4) 기사문 작성

 

기사문 작성을 할 때는 이른 기상(근래 아침 6시 정도에 잠들곤 했는데, 이 날은 한 시간 정도밖에 자지 못한 채 아침 6시 정도에 기상해야 했습니다.)

감기의 영향으로 몹시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또한 카메라테스트를 망쳐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조금은 내려놓고 긴장의 끈을 놓은 채 기사문을 작성했습니다.

(중간중간에 감기약 기운으로 조금 꾸벅꾸벅했습니다......)

글은 많이 써보았지만, 기사문 작성을 해본 것은 이번 면접 준비 때가 처음이었습니다.

부족해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으로, 시험 시간이 끝날 때까지 수정해 가며 기사문을 작성했습니다.

  


4. 2차 면접(최종 면접)

 

1차 면접 중 카메라 테스트를 망치고 우울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던 중, 뜻밖의 합격 소식을 들었습니다. 예상치 못한 결과에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동시에 급격히 간절해졌습니다. 항상 변명 거리를 내세우며 합리화란 방패를 만들었던 제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건강도, 집안 사정도 제가 정말로 간절하고 준비되어 있다면 극복할 수 있는 요소들입니다. 이번에는 후회와 변명 거리를 남기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깊이 있게 준비했습니다. 사실 평소에 저는 막상 현장에 들어가면 어떤 상황에서도 상황에 맞게 잘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는 자신이 아니라 오만이었다는 걸 1차 면접 이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남들과 비슷하게만 준비해도 남들보다 잘할 수 있다는 혐오스러운 허영심을 버렸습니다.

최대한 깊이, 자세히 파고들었습니다. CJ헬로비전에서의 제 모습을 구체화했습니다.

 

최종 면접임에도 생각보다 많은 지원자들이 남아 있었습니다.(15~20명 정도 남아 있던 것 같습니다.)

41조로 조를 이뤄 정해진 장소로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세 분이 계셨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중 한 분은 CJ헬로비전 대표님이셨습니다.

면접관 분들과 눈을 마주치는 걸 의식하면서 면접에 임했습니다. 제 모습을 그대로, 최대한 많이 보여줄 수 있다면 성공이란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역시 편한 분위기였기 때문에 떨리지는 않았습니다.

 

면접관께서 주문하신 스포츠 중계도 개인기를 접목시켜 나름 재치 있게 해냈습니다.

대체로 1차 직무 면접 때와 비슷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렇게 최종 면접이 끝나고, 간단한 직무 성향 검사를 마지막으로 모든 시험이 끝났습니다.

합격할 거란 자신은 없었지만, 목표했던 대로 미련이나 후회는 없었습니다.

  


5. 최종 합격

 

면접 종료 후 최종 발표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 이만큼 간절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마침내 CJ 채용 홈페이지에서 최종 합격이란 문구를 읽었던 순간은, 지금까지는 제 인생에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입니다.

준비를 하면서 찾아간 제 자신의 모습이 진솔하게 드러났던 걸 좋게 봐주셨던 것 같습니다. 인사 담당자 분들에 대한 감사함과 CJ에 대한 애사심이 절로 용솟음쳤습니다.

 

아나레슨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나레슨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가치는 기본입니다.

기본을 가르치는 데 있어서는 아나레슨이 그 어떤 학원보다 뛰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기본이 있었기에, 카메라 테스트 때 목감기에 걸린 상태에서도 어느 정도는 버틸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의 소중함을 간직한 채 앞으로도 성장하고 싶습니다. 모두들 힘내셔서, 취업난을 뚫고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개인정보 취급방침
(주)아나레슨는 귀하의 개인정보보호를 매우 중요시하며, 개인정보보호방침을 통하여 귀하께서 제공하시는 개인정보가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개인정보 수집에 대한 동의 (주)아나레슨는 귀하께 회원가입시 개인정보보호방침 또는 이용약관의 내용을 공지하며 회원가입버튼을 클릭하면 개인정보 수집에 대해 동의하신 것으로 봅니다.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 (주)아나레슨는 다음과 같은 목적을 위하여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 - (주)아나레슨 및 제휴사이트 서비스를 위한 회원 가입 및 이용아이디 발급 - 서비스의 이행(경품 등 우편물 배송 및 예약에 관한 사항) - 장애처리 및 개별 회원에 대한 개인 맞춤서비스 -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수집 - 기타, 새로운 서비스 및 정보 안내 단, 이용자의 기본적 인권침해의 우려가 있는 민감한 개인정보는 수집하지 않습니다. (주)아나레슨는 상기 범위 내에서 보다 풍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의 자의에 의한 추가정보를 수집합니다.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주)아나레슨는 회원가입, 상담, 서비스 신청 등을 위해 아래와 같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항목: 이름, 생년월일, 성별, 로그인 ID, 비밀번호, 자택 전화번호, 자택 주소,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서비스이용기록, 접속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결제기록 -개인정보 수집방법: 홈페이지(회원가입, 게시판, 온라인상담, 온라인예약 등) 쿠키에 의한 개인정보 수집 (주)아나레슨는 귀하에 대한 정보를 저장하고 수시로 찾아내는 '쿠키 (cookie)' 를 사용합니다. 쿠키는 웹사이트가 귀하의 컴퓨터 브라우저(넷스케이프,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로 전송하는 소량의 정보입니다. 귀하가 웹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주)아나레슨 웹서버는 귀하의 브라우저에 있는 쿠키의 내용을 읽고, 귀하의 추가정보를 귀하의 컴퓨터에서 찾아 접속에 따른 아이디 등의 추가 입력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쿠키는 귀하의 컴퓨터는 식별하지만 귀하를 개인적으로 식별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귀하는 쿠키에 대한 선택권이 있습니다. 웹브라우저의 옵션을 조정함으로써 모든 쿠키를 다 받아들이거나, 쿠키가 설치될 때 통지를 보내도록 하거나 아니면 모든 쿠키를 거부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의 제3자에 대한 제공 (주)아나레슨는 귀하의 개인정보를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및 이용목적>에서 고지한 범위 내에서 사용하며, 동 범위를 초과하여 이용하거나 타인 또는 타기업/기관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귀하의 개인정보를 제휴사에게 제공하거나 또는 제휴사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단, 개인정보를 제공하거나 공유할 경우에는 사전에 귀하께 고지하여 드립니다. 개인정보의 열람/정정 귀하는 언제든지 등록되어 있는 귀하의 개인정보를 열람하거나 정정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열람 및 정정을 하고자 할 경우에는 <회원정보수정>을 클릭하여 직접 열람 또는 정정하거나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E-mail로 연락하시면 조치하여 드립니다. 귀하가 개인정보의 오류에 대한 정정을 요청한 경우, 정정을 완료하기 전까지 당해 개인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공에 대한 동의철회 회원가입 등을 통해 개인정보의 수집, 이용, 제공에 대해 귀하께서 동의하신 내용을 귀하는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습니다. 동의철회는 웹사이트 및 개인정보관리책임자에게 E-mail 등으로 연락하시면 즉시 개인정보의 삭제 등 필요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개인정보의 보유기간 및 이용기간 귀하의 개인정보는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의 수집목적 또는 제공받은 목적이 달성되면 파기됩니다. -회원 가입정보의 경우, 회원 가입을 탈퇴하거나 회원에서 제명된 때 -예약의 경우, 예약에 따른 처리 및 진료가 완료된 때 위 보유기간에도 불구하고 계속 보유하여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귀하의 동의를 받습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적 대책 (주)아나레슨는 귀하의 개인정보를 취급함에 있어 개인정보가 분실, 도난, 누출, 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적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개인정보는 비밀번호에 의해 보호되며, 파일 및 전송 데이터를 암호화하거나 파일 잠금기능(Lock)을 사용하여 중요한 데이터는 별도의 보안기능을 통해 보호되고 있습니다. (주)아나레슨는 회원인증과 관련 암호알고리즘을 이용하여 네트워크 상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는 인증 및 보안장치를 채택하고 있으며, 시스템상 사정에 의해 미시행시 도우미에 의한 의사 확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해킹 등에 의해 귀하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차단하는 장치를 이용하고 있으며, 각 서버마다 침입탐지시스템을 설치하여 24시간 침입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 (주)아나레슨는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하여 귀하가 의견과 불만을 제기할 수 있는 창구를 개설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와 관련한 불만이 있으신 분은 (주)아나레슨의 개인정보 관리책임자에게 의견을 주시면 접수 즉시 조치하여 처리결과를 통보해 드립니다. 14세 미만 어린이들에 대한 보호정책 (주)아나레슨는 14세 미만 어린이들에 대한 회원 미가입 정책과 함께 개인정보를 부모의 동의 없이 제3자와 공유하지 않으며 사용자에 관한 정보를 매매하거나 대여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주)아나레슨는 개인정보에 대한 의견수렴 및 불만처리의 정책을 담당하는 개인정보정책 담당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본 정책에 대한 불만사항이 있으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 하시면 친절히 처리하여 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정책 책임자 성 명 : ​곽민영 소 속 : (주)아나레슨 (주)아나레슨 연락처 :02-365-8832 이메일 : kwak516@hanmail.net 시행일 본 개인정보보호정책은 2016년 11월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