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반을 수강한 이윤정 양이 연합뉴스 TV 뉴스와이 앵커로 합격했습니다.
윤정 양은 여성스럽고 차분한 이미지에 진중하고 반듯한 태도로 보는 선생님들마다 칭찬을 아끼지 않은 재원이었습니다.
아시아 경제 TV MC와 TV조선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더욱 더 비상하기 위해 늘 아나운서를 꿈꾸었던 초심의 자세를 잃지 않고 한결같이 노력해왔습니다.
이제 연합뉴스 TV 뉴스와이 앵커로 그동안 갈고닦은 모습을 선보일텐데요, 그 누구보다 반듯한 앵커의 모습이 잘 어울리는 윤정 양이기에 하루빨리 화면을 통해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윤정 양 그동안의 노력의 박수를 보냅니다. 다시한 번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