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반을 수료한 변자민 양이 대전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자민 양은 지난 해 충남도청 아나운서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데요, 이번에 다시 천안시청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전 CBS 라디오 리포터와 TBN 대전 교통방송 캐스터로 활동하며 다채로운 라디오 프로그램도 진행 있고, 최근 청주시에서 개최된 청주 City FC 축구 경기 장내 사회를 진행한 후 즉석에서 구단주의 제안을 받아 앞으로 1년간 청주 City FC 장내 아나운서로 활동하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아나운서 준비를 위해 대전부터 서울까지 학원을 오가며 수업과 스터디 어느것 하나 소홀함이 없이 준비한 자민 양이기에 그동안의 노력이 차곡차곡 쌓여 이처럼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 누구보다 환한 미소가 매력적인 자민 양, 바쁜 방송생활 중에서 건강 잃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다양한 분야에서 시청취자들에게 사랑받는 방송인이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