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씨.
요즘 우리 사회에서 참 많이 회자되는 이름입니다.
원래도 그랬지만요...
아나레슨의 아나운서 지망생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그립다, 보고싶다..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줬다는 내용을 넘어
가상현실을 떠올리기도 하는 친구들의 글을 보면서
역시 글은 많이 읽고, 쓰고, 생각하고 그래야 느는구나..
느끼는 어느 가을날입니다.
여러분, 못 쓴다고 생각하지 말고
지금 시작하세요^^
아나레슨 필기스터디는 매 월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