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교통방송에 합격한 강지연양이 학원을 방문했습니다
수업때문에 끼니를 거르는 선생님들을 위해
케익 대신에 초밥과 음료수를 사갖고 왔는데요
생글생글한 미소 만큼 마음 씀씀이 또한 참 이쁩 지연양 ^^
울산 UBC 아나운서로 합격한지 6개월도 채 안돼
서울도 올라게 됐는데요
지연양의 선한 마음과
꿈을 향한 열정이
좋은 일을 만들어줬습니다.
자신의 합격을 모두 선생님들 덕이라고 말하는 지연양
앞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아나운서로 성장하길 바랍니다^^